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 이후 달릴 댓글들 - 1. 난 너무 재밌게 봤다 부류 2. 오탈자에도 불구하고 참고 보니 내용은 재밌었다 부류 3. 도저히 1-2권을 수차례 도전했지만 오탈자에 문장력때문에 못읽겠다 부류 4. 작가의 자질에 대해 비판하는 부류 5. 초반부를 참고 보라는 추천류 부류 6. 기타 등등 평가는 비교체험 극과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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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전 3번 이네요
내공이 부족해 천고의 초식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듯한 느낌을 주는 글이에요 작가분의 내공이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정말 명작이 나올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글이죠
초반부를 참고 보라는 말이 있던데,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초반부나 후반부나 별 차이 없더군요;;;;;; 초반에 재미있으면 계속 보시고, 아니면 취향에 안 맞을겁니다. 저는 참고 7권까지 봤지만 도저히 취향이 아니라서.. 가장 큰 문제가 주인공 킬라에 대해 몰입이 안된다는 겁니다;; 집안 빵빵하고 성격 더러운 녀석이 운좋에 아이템 얻어서 그걸 잘 활용해서 이래저래 일 저지르고 다니는 것 자체가 공감이 안가요;;
다음 작품인 세븐메이지 추천 입니다. 템포가 약간 느리지만 꾸준히 그리고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저도 나이트골렘은 제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 하지만 세븐메이지는 강추입니다.
1번과 6번이네요. 일딴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세븐메이지도 재미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의 매력이 늦게 나온다는것 그나마 5권에서 주인공의 방향성이 잡혀가는듯 하네요.
저도 초반부에서 접었습니다 스토리 설정에 있어서 구멍이 보이면 몰입이 잘 안되는 편이라서.... 주인공이 골렘 설계도를 알았다고 해서 그렇게 여러 마탑을 돌아다니면서 유출시킨다면 목숨이 남아나긴 할까요? 암살 등등 여러 요인이 있을텐데 마탑 마법사들도 너무 쉽게 수긍하고 거래하는 걸 보고 접었습니다 나이트골렘에서 나오는 것처럼 세상이 그리 쉽지만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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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그리고 뭔가 이해 못할 개연성들 때문에...
제대2년차님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이번엔 어떤 덧글이 달릴려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첫 덧글에 정말 기분 유쾌했네요. 누구보다도 복학생님이 마지막까지 읽지 않으신게 제가 다 안타깝네요. 복학생님이 문제시하는 부분은 후반부에 정말 깔끔하게 풀어집니다. 작가님이 배치해논 일종의 복선이죠. 오히려, 조기종결로 인해 그 부분이 너무 후다닥 풀려서 사람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답니다.
흠.. 제가 생각했던 전개와는 좀 틀린가보군요 다시 한 번 읽어보고 감상을 적어볼게요^^
전 1번과 2번입니다..ㅋㅋ
전 1번 ^^
저는 5번 3권만 넘기면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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