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b 아 정말 재미있구.. 잘 쓰셨구 내 취향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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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소설중 맨 위에 올려놓고 싶었습니다. 공들여 쓰신 티가 나더군요. 이후에 전개될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해집니다. 비둘기 그림자... 별것아닌 두 단어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포스도 은근히 상당하던데요.
작품도 추천이고, 감상문도 추천입니다
어.. 둘째 문단에 "왠 부작위범"할 때 "웬"인가요 "왠"인가요?? 갑자기 헷갈린다는.. 감상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책방 갔다가 이거 제목이 생각 안나서 도로 나왔다는.. 내일 안들여놓냐고 물어봐야겠군요. 다들 좋은 꿈 꾸시길..
수정했습니다.하늘의땅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감상문이네요. 실은 전쟁(과 관련이 있는) 소설은 (잘 된 작품일수록) 잘 읽지 않지만...
물망아님 오랜만입니다.물망아님의 감상문이 올라온다면 저역시 반갑고 고마울 것 같습니다.용병시대는 꼭 읽으셔야 해요.물망아님의 추천작 괴협 아주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다시한번 <용병시대>를 차분히 읽어봐야겠네요^^
물망아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청룡장'류인줄 알고 손이 가질 않았었는데요. 작가의 명성도 있고 해서 읽어보니 푹 빠져듭니다. 3권이 나왔다는데 도대체가 들어오질 않길래, 이건 소장본이다 생각하고 1-3권을 서점에다 주문해버렸네요.
그해 겨울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상을 올리지 않다보니 자주 뵙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취향이 비슷한 반가운 분들과 함께 '느슨한' 소모임이라도 하나 만들면 좀 자주 뵙게 될까요?
후 정말 재미있게 1~2권을 보고 3권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3권이 나왔다는 소릴듣고 책방으로 달려갓었습니다. 하지만 책방 아주머니께서 반품을 하셨더군요. 썩을... 동네책방 3곳에서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갈증을 해소 시켜준 소설입니다. 그녀의 장군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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