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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지요.. 유아독존 작가였던 것으로알고 있는데 병사에서 장군 그리고 황제까지 재미있게 전개되는 소설이구요 배경은 춘추전국시대를(중국)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이건 감상이라고 볼수 있지 않나요? 설마 제목만 보고 이게 소설이 아니라고 생각하신건...........
흠... 꽤 오래전의 작품이죠. 나올 당시에는 기대을 많이 했는데 전형적인 후반 조로의 작품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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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울 亂? 난초 蘭? 제목인가요?
'亂' 입니다. 대충... 가상의 대륙(옛날 중국...)에 여러 나라들이 오랫동안 치열하게 전쟁을 하거나 해서 피폐해진 시대... 군대가면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것 때문에 고아소년이 군대에 들어가게 되고, 이 놈이 커서 주인공이 됩니다. 스토리는 세력 키우고 영지 키우고 나라 키우고 대륙 먹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도서관에 비치되어있었는데.. 몇 년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군대가기 전이었던 걸로..ㅋㅋ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이야 난이군요 형식을 무시하고 쓰셔서 좀 애매한 감은 있네요 ^^ 표승수 작가님이셨나요? 재밌게 보아서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아니면 덜덜 뭐... 출판사에서의 압박인지 스케일이 커져서 그랬던것인지 결말이 참 단순하게 끝난게 아쉬웠습니다 무협이라기보다 그당시 실험적인 소설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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