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지금 보면 식상하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일품이었죠.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4번 정도는 읽었습니다. 주인공 조상들의 끈기와 집착이 해학적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아버지를 모시고 조사동을 열러 가던 장면이 인상깊었네요..
그 당시 파산검 보려고 사람들 대여점과 만화방에 줄 섰었습니다. 저도 한달만에 겨우 보았던 작품. 정말 당시 대단한 작품이었는데. 일독을 권합니다.
아..파산검..읽는 동안 정말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보고나서도 뭔가 뿌듯한 기분이랄까 ㅎㅎ 생각 난김에 다시 한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
파산검도 재미나고 오뢰신기도 재미나지요~~~
저도 파산검 몇번이나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도 다시 읽고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권수가 3~4권이고, 주인공이 검강(?)인가를 시전해서 주위 반경 얼마인가를 초토화하고, 그 살상력에 충격받는 내용이 들어 있는 작품이 맞습니까?
팔극권은 언제 나오는거야???????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