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2 23:15
    No. 1

    저도 김산 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폭=김산 아버지=스님 제자...인걸까요? ...으음, 이건 좀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나르사스
    작성일
    07.04.22 23:25
    No. 2

    전직보스는 스님의 제가가 확실한 것 같고요.
    김산의 아버지일 것 같습니다, 예전 첫사랑에 대한 회상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2 23:59
    No. 3

    호국사-HKS 가 어떤 조직일지...
    그 전직보스 이야기를 보면은 잊혀진 무예 같은거 익힌 사람들이 모인 것 같기도 한데... 정재계의 고위층들이 연루된 것도 같고...

    '강산들'의 지금까지의 분위기로 봐서는 권수가 제법 될 것 같네요.
    몇권 예정이실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7.04.23 00:38
    No. 4

    김대산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07.04.23 09:17
    No. 5

    역시 김대산 작가님이십니다.
    솔직히 2권까지는 실망했었는데 3권, 4권 갈수록
    특유의 재미(?)가 살아나는 듯 싶네요.
    물론 아직도 산과 강. 한사람이면서 두사람인 관계 설정이
    전적으로 수긍이 되는건 아닙니다만 앞으로 그에 따른
    독특한 전개가 있겠지요.
    대군룡회 이후 새로운 대작이 되길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7.04.23 09:23
    No. 6

    전권 구입예정입니다.
    시놉대로 완결되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恭人
    작성일
    07.04.23 17:37
    No. 7

    3권과 4권에 나왓던 보고서는 누가 쓰는건가여?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7.04.23 20:52
    No. 8

    으아 김대산 작가님 너무 좋죠. 김부장이 간다 2부만 목 빠져라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뽀라
    작성일
    07.04.25 01:26
    No. 9

    개인적으로 최근본 작품중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발 조기종결만 안되길 바라고 있습니다..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정
    작성일
    07.04.25 21:50
    No. 10

    김대산님 글을 좋아합니다. 특히 현대물을 좋아합니다. 이번 강산들도 참신한 소재와 잔잔히 흘러가는 듯한 이야기가 점점 더 몰입하게 되네요. 근데 정들이란 캐릭터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글을 부담스럽게 합니다. 가진게 많아서인지 남자(둘?)을 돌아가면서 만나가면서 둘다 사랑하고 가지고 싶다니 아무리 재벌2세라도 상대의 감정을 우습게 생각하는 태도하며, 고등학생일때나 현재나 여전히 상대를 배려할줄 모르고 저울을 들고 비교하는 것이 그 재벌2세 남자놈하고 다른 것이 뭔지 하여간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그리고 이나라에 대기업 연구원으로 직업을 가진 사람을 바보라고 부르면 취직못한 이나라에 젊은 청춘들은 어쩌란 말이여.....아무리 돈많고 이뻐도 ..... 확 깬다. 깨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도정
    작성일
    07.04.25 22:04
    No. 11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지 몰라도 김대산님에 글의 남자주인공과 주위 친구들은 분명히 매력적이고 나름에 카리스마가 있습니다만 금강부동신법과 강산들에서의 여주인공은 예쁘고 지적이고 가진게 많은 여자로 나옵니다만 글을 읽다보면 조금의 매력도 느끼지 못하게 되네요. 항상 여러남자를 주위에 두고 맘에 맞는 반찬을 골라 먹듯이 남자를 고르는 모습들이 저한테는 거부감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아름이
    작성일
    07.04.26 09:45
    No. 12

    제 경우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실제로 정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여자를 본적이 있던터라 소설속 정들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보이더군요. 김대산 작가님의 글들을 보고 있으면 작가님의 살아온 경험이 궁금해 지고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