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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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강하네요''
너무 함축적입니다. 궁금증을 이끌어낸 데는 일부(저 자신) 성공인 것 같군요. 쿨럭.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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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읽었다는 의미는 알겠는데 블랙홀의 의미는 모르겠네요 ㅎ
저에게도 블랙홀이더군요 2시간거릴껄 4시간 ㅡㅡ 다음권은 포기
한 줄... 좋다는 뜻인지 아니라는 뜻인지 헷갈리는..@_@;;;
그만큼 몰입이라는 건가요? 아님 쥐돌이의 블랙홀처럼 그거를 뜻하는건가요?
1,2권은 블랙홀이지만 3권부터는 너무 스토리가 단순하고 별내용이 없네요.. 작가가 전체적인 틀로만 소설을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세밀함이 아쉽네요.
정담에도 3줄은 기본인데, 감상에 단 한줄로 쓴것은 너무 장난스럽지 않나요?
흠 한줄이 강력해서 쓴거죠;;; 장난으로 쓴건아닙니다. ㄷㄷ 5권이 기다려진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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