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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으로부터 유일하게 몬스터 소리 듣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ㅡ.ㅡ;;(유비통신)
소환전기는 시장실패한 작품이고(난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책방에서 반품하더군요), 가즈블러드는 약간 비취향이었지만 그래도 다 읽고나니 조금은 시원섭섭한 맛이 들었고, 표사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대단한 작품이고, 잠룡전설은 몇번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즐거움을 주며, 천하제일협객은 나름 추리무협 비스듬해서 좋고, 금룡진천하는,,뭐 아직은 뭐라할 단계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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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블러드는....구경도 못해본 OTL
소환전기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책 빨리 내셔서 더욱더 좋아하는 작가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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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환전기만 못 읽었는데 ㅠㅁ누
그 뭔가 숨기는 듯한 주인공과 서로 간의 오해와 착각이 교차하는 게 좋아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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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환전기만 못봤네요.ㅠ_ㅠ
보고싶어서 여러군데 알아봤지만, 있는 곳은 한곳도 없는;;
황규영님의 글은 보면서 유쾌해서 좋습니다. 더불어 책나오는 속도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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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전기는 보지 않았는데.. 한번 봐 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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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사,금룡진천하를 못봤네요 ㅠㅠ

흐엉..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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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음
추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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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사, 소환전기,잠룡전설 ,천하제일협객
이렇게 읽엇습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소환전기를 빼면 나머지 작품들은 주인공의 설정이 조금 비슷한 면이 많아 보입니다

표사
주인공의 무력이 감춰져 있읍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감춰져 있지는 안지요
주인공의 진정한 무력을 아는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감춰져 있지요

잠룡전설
주인공의 무력 능력이 감춰져 있습니다
거의 중반 이후까지 감춰져 있지요

천하제일협객
주인공의 무력 능력이 감춰져 있습니다
5권까지 감춰져 있죠

주인공의 설정이 이렇게 비슷하다 보니
점점 내용이 식상해 지는것 같습니다
사실 가즈블러드 또한 비슷한 설정 같아서 볼려다가 포기 했습니다만
언젠가 작가님이 말씀하신대로 재미있는 글을 쓰시겟다고 하지만
언제나 비슷한 설정은 재미가 좀 반감 대는거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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