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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아저씨 미워 ㅜㅜ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에 그 프로 맨날 틀어줘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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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소설은 음모 때문에 가슴떨려서 못보겠어요 ㅜㅜ
밝으면 밝을수록 음모가 더 짙기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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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마지막에 사람 헉...하고 놀래키고..아아악! 비명나오게 하시는데 탁월하신 작가님...

그나저나 크리처다 드디어 완결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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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고 싶은데 왜 제가 들리는 대여점을 갈때마다
1권은 누가 빌려간겁니까?

정말 보고싶어서 가슴이 답답해지려고 하네요.
거기다 이런 전체적 내용을 보면 더욱 읽고 싶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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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재밌게 읽었다죠. 특히 신데렐라는...웃었습니다.
그나저나 더 크리처, 이제 끝나는군요.(아린,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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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소설은 보면서 너무 몰입하다 못해 분노해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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