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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7.04.20 09:00
    No. 1

    저도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04.20 10:14
    No. 2

    어라? 나는 2권 막바지에 가면서 실망했었는데, 웬지 비슷한 스토리의 반복이 이루어 질것 같은 복선 아닌 복선 때문인지, 다음권에 손이 안가는.
    그리고 주인공과 인물들의 관계가 조금은 억지스러운, 무언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계기가 있어야 할 듯 한데, 그런 설정이 없죠.
    이 책을 읽다 보면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모두가 왜 현실을 도피하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7.04.20 14:29
    No. 3

    반노환동한 고수의 이야기로 고명윤님의 <호화군림보>가 있지요.5권 결말에 미진함을 보였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이젠 자승자박을 읽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와진짜
    작성일
    07.04.26 01:24
    No. 4

    좀 생뚱맞으시겠지만 소림사는 완결 안됩니까?

    전 왜 금강님을 보면 그 말부터 물어보고 싶을까요^^;;

    얼렁 완결 좀 시켜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투호화랑
    작성일
    07.04.27 02:22
    No. 5

    어허..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금강님이나 요새 잘 나가시는 분들 소설 보다는 게임쪽의 시나리오가 돈이 돼니까 그쪽으로 나가셔서 글쪽에는 약간 뜸한게 아닌가하는..푸념입니다..
    약간 건방진 말일지는 모르겠지만...요새 대새가 그렇고 워낙 유명 작가님들의 글이 안나오니까 하는 푸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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