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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7.04.02 17:32
    No. 1

    좋은 감상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팔지마소
    작성일
    07.04.02 18:55
    No. 2

    작품도 좋고, 감상문도 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7.04.02 22:46
    No. 3

    반트!! 왜 울 책방에는 없는지...
    소울리스 마스터도 그렇고...
    세븐메이지도 그렇고...
    고봉팔도 그렇고...
    반트도 그렇고~~~~~
    대체 울 동네 사람들은 어떤 취향이길래....
    이런 책들이 들어오다 마는건지...
    오늘 전화기 붙들고 책방언니랑 통화하며 울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정인
    작성일
    07.04.07 18:04
    No. 4

    노란병아리님. 감사합니다.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니깐, 울 귀염이도 춤을 출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님. 칭찬 감사합니다. 반트 좋은 소설이죠. 다음 작품 기대중입니다.^^
    응고롱고로님. 헉. 그러신가요? 안타깝습니다.
    주기적으로 동네 책방을 순회하며 찾아보는데, 세군데 다 있더군요. 열왕대전기는 제 단골 책방에는 없었지만, 다른 곳엔 있더군요. 암튼 요새 책방이 사향길이라는데, 울 동네는 세 군데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월에는 이사 가야 한다는 점이죠.^^;;
    뭐, 이러저런 사정이 있어 이삿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뭐든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맘에 드는 책은 구매하는 쎈쓰를 발휘해 보심이 어떨지^^;;;;
    저도 이사가면 책방 찾아 온 동네를 순회해야 할 것 같아요. 그 동네는 왠지 글 안 읽을 것 같은 분위기라;;; 벌써부터 대략 덜덜입니다. 이사갈 곳을 몇번이고 돌아봐도 책방은 안 보여서리.. 벌써부터 책값이 두려워진달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넵. 저도 힘내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겠지요?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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