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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얘기할때 야설록의 몇몇 작품이 나올수는 있지만.. 좋은 작가를 얘기할때는 절대 나올수 없는 이름 아닙니까? 솔직히 본인이 쓴 글이라고 100프로 믿을수 있는것도 아니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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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솔직히 야설록작가의 작품은 진짜 자신이 쓴글인지 맞는지 모를정도로 예전에 용대운작가님이 야설록 작가님 밑에 계셨었죠.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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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객, 용객은 야설록님 작품이 아니라고 들은 것 같은데요... 전에 용객이 야설록님이 아니라 다른 분 글이라고 금강님께 들은 듯한... 음, 그래도 향객이나 화객, 신객 등등... 재밌었죠.
헉..야설록이 사람 이름이었습니까... 단체 이름인줄 알았는데.. 10년동안 몰랐네..
시객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 사람 작품이었죠..
육합지주님 원츄~ ㅋㅋ 그말이 정답이죠 단체.... ㅎㅎ
ㅋ 전 서효원님것만 많이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은 대설,대곤륜,천왕문,대상인이 기억에 남는군요..야설록님거는 녹수 시리즈 봤구요
객시리즈 중 제가 뽑는 최고의 작품은 "시객" 물런 야설록 이름으로 나온 다른분이 쓰신거지만.. 감상란에 자주올라 오지 않는 이유가 요즘 흔하게 활동하지 않는 분들기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저도 야설록작가로 출판된 책 수십권을 읽었지만 이젠 예전 일들이고 기억도 희미해지다 보니..
야설록님은 원래 만화가 이현세님의 스토리작가로 출발했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야설록작가님의 글들은 읽으면 만화를 보는듯 하답니다. 좀 가벼워 보이는듯한 그런 느낌이죠. 저만 그런지는 모르지만요.
이른바 이름 빌려주기로 문제가 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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