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충분히 읽어보고, 정신적 세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할 만한 작품이지요. 읽으면서 지루한 면도 있기는 하지만, 넘 생각할 만한 것을 여러가지를 제시해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작품의 깊이도 매우 좋구요. 안읽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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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제가생각한것과 좀 달라서 허무했더라는..;; 뭐..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조금 그런 감은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것들처럼 차원이동따위를 할수는 없는 거니까.... 그렇게 마무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 칼같이 4/1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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