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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3.19 00:14
    No. 1

    추천 감사합니다. 작가가 괜찮군요.
    저도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노경찬 작가의 색깔이 어떻게 묻어나올 지는 안심이 안 되는데요? 과연 코드에 순응하며 예상선 안에서 재미를 캐낼 지, 아니면 초반만 그러한 코드로 움직이다 점차 다른 느낌의 소설로 변할지는 예측 불가.
    아무래도 노경찬작가가 얼마 전 수정을 거쳐 재출판한 순백의 기사때문이지요. 일반적인 환타지 소설과는 약간 다른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며 분위기 또한 색다른 부분이 있었던 만큼 다음 작품인 블랙리스트는 어떠한 소설일지......
    '이럴 거다'라며 덥썩 물다간 예상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3.19 00:23
    No. 2

    문피아에 블랙리스트 앞부분(약 20% 정도?)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마우스쥐
    작성일
    07.03.19 17:06
    No. 3

    한번 봐도 괜찮을 소설.. 하지만... 절단신공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05.01 00:56
    No. 4

    글쎄요, 전 주인공의 뜬금없는 돌발행동과 개연성없는 전개, 매끄럽지못한 장면연결등 별로 인상이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주인공의 귀족에 대한 증오감 설정도 좀 유치한편이고, 던전에서 힘을 얻은 후, 여친을 구하려고 괜히 죄없는 닥터데스를 핍박하는것도 귀족이 평민을 핍박하는것과 하나도 틀린점을 모르겠습니다.
    내가볼때 주인공 레이지는 정신이상자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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