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조호
    작성일
    07.03.19 19:48
    No. 1

    모용 부인은 친모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7.03.19 20:51
    No. 2

    너무 보고싶지만 볼수가 없다는 수중의 탄알도 떨어진지 오래고
    대여점은 반품처리했다는 소식에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03.19 22:33
    No. 3

    혼원기를 준 노인은 마교의 후예 사형제들이 두려워하는 "그" 아닐까요? 읽다보면 대사형이 "그"를 처리했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대사형과 싸우다가 큰 부상을 입고 은둔해 버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산호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요.. 또, 모용대부인은 관산호의 친모가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서문굉천이 딸을 잡아다가 모용가로 강제로 시집보냈을지도 모르지요. 그나저나 비밀이 너무 많은데 언제쯤 풀리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3.19 22:46
    No. 4

    저도 일단 '그'가 야율노인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천하무적 고금무적이라는 천마의 후예들이 적수로 여기고 '그가 아니면 우리를 죽일수 있는 자는 없다~'라고 할 정도의 고수가 그냥 평범한 '지나가던 은거기인 A'일리가 없는지라...
    같은 천마의 후예? 아니면 천마와는 또다른 봉황천의 전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7.03.21 12:16
    No. 5

    임준후님의 작품들은 정말 무공묘사가 박진감이넘치고 무언가 멋이 느껴지더군요 글내용도 치밀하고 복잡하고 참 믿고볼만한 글을 쓰시는것같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7.03.22 08:32
    No. 6

    제가 제일 목 빠지게 기다리는 무협소설책 1위입니다.
    다음권도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