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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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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 언벨런스... 2부는 시작부터 저를 아주 웃겨주더군요. 1부 끝나가면서 심각해졌던 내용이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2부 시작하면서 예전부터 돋보였던 작가분 입담이 다시 살아나니 기뻤습니다. <자꾸 그러면 똥쭐빠진 용사님 화나지.> 낄낄낄...
이....이거...비평란으로 이동될듯 한데요? 저도 읽었었는데 등장인물의 무개념에 한숨이 나왔던걸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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