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7.03.16 22:46
    No. 1

    응?
    검단하가 우각 작가님 글이었습니까?
    확실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Getz
    작성일
    07.03.16 22:48
    No. 2

    이....이분은 누구...??
    이...이런 엄청난 솜씨의 분석이라니 OTL
    정말 예리한 안목과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분석글입니다 -_-b

    ps 난생처음 추천 눌러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Getz
    작성일
    07.03.16 22:49
    No. 3

    운곡님입니다 오타이신듯

    pass~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허교주
    작성일
    07.03.16 22:49
    No. 4

    인위님의 명쾌한 감상문은 언제난 저를 감동시키는 군요.
    이번편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위님의 감상문을 읽다보면 책 한권을 다 읽은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평가하신 책을 보고싶다는 생각도 강하게 든답니다. ^^
    앞으로도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OOOh
    작성일
    07.03.16 22:54
    No. 5

    덜덜...존경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16 23:23
    No. 6

    역시 인위님 'ㅅ'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7.03.16 23:25
    No. 7

    '[마법조사]조차 읽고 싶게 만드는 감상글'의 소유자 인위님.
    인위님의 감상을 보고 나면 읽은 책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7.03.17 00:39
    No. 8

    음... 스크롤의 압박.... 하지만 검단하는 완결을 기대합니다. 완결후에 소장할지 판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3.17 00:56
    No. 9

    음 제 글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군요 ^^;;;

    인위님과 저는 글의 경중을 가르는데 차이가 있기에 다르게 결론이 내려지는 듯 합니다.

    저는 묘사가 주는 무게가 작품의 무게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품의 무게를 정하는 것은 내용의 깊이라고 생각하지요.
    묘사란 것은 그 내용을 꾸며주는 것일뿐 어디까지나 주가 될 수 없다는 거지요.

    이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묘사가 반복이 되더라도 저는 기본적으로 이 소설은 무겁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거지요.

    나머지는 검단하의 약점?을 잘 찌르신 것 같군요.

    좋은 감상글이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이불루
    작성일
    07.03.17 12:16
    No. 10

    고수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검단하에 대해 정말 많은 고찰이 있으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도(飛刀)
    작성일
    07.03.17 12:36
    No. 11

    검단하 재밌죠.
    저는 검단하를 2007년 상반기 다섯손가락안에 꼽고싶다는
    검단하는 약간 시니컬하면서 블랙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묻어나오지만
    그게 장점이자 단점일거 같네요. 히힝~ 저희 책방은 반품했다는...
    1,2권 구입했는데 요새 불경기라...아 사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림마
    작성일
    07.03.17 12:50
    No. 12

    검단하 저에겐 재미없었습니다.
    초반 도입부분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지만
    그 후 백팔룡의 내용으로 갈 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뭐랄까 무게감 전혀 없는
    한마디로 작가 맘대로 식의 전개로 가는데
    도저히 읽지 못하였지요

    속에서 욕 나왔지만
    이 작가님의 다른 소설을 좋아하기에 참았지요
    저에겐 최악이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7.03.17 22:12
    No. 13

    훌륭한 감상평이었습니다....
    3권 마지막에서 주인공의 진완의 그녀가 위기에 처한 듯한 암시가 드러
    나는데 이게 다음권에서 글쓰신 분이 원하시는 듯한 그런 전개로 나타
    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7.03.18 04:37
    No. 14

    올해 들어 읽은 꽤나 많았던 판타지 소설들 중 - 다른 작가님들께는 죄송합니다만^^;; - <천하제일협객> 다음으로 신나게 읽은 책입니다. 각자마다의 감상평 다를 것입니다만 저와 제 추천을 받은 분들의 의견은 단연코 '너~무 재밌다' 입니다. 4권은 언제 나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무림천추
    작성일
    07.03.18 17:10
    No. 15

    제가 생각했던 그 어색함이 뭔지를 알게 해주시는 군요.

    훌륭한 감상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소금강
    작성일
    07.03.18 23:47
    No. 16

    고개를 절로 끄덕이는 감상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7.03.20 22:11
    No. 17
  • 작성자
    Lv.1 슈퍼포돌이
    작성일
    07.03.21 11:19
    No. 18

    와, 예리한 논평이네요. 작품에 대한 관심이 절절히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검단하.... 일독을 해봐야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7.03.22 09:33
    No. 19

    운곡님 글들이 무거운 주제를 해학을 넣어서 가볍게 가되 전체적으로 중심을 잘 맞추시더군요.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 앞의 두 작품이 모두 그러했던것 같습니다.
    이번엔 글 읽기엔 편한데 그... 교두들이 나오면서 사실은 교두들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좀 희극화 된거로 보입니다.
    호법인지 봉공인지 그 초반의 살인멸구를 우습게 아는 그들이 주인공에게 희롱당하는 모양을 보면 좀 그렇죠.
    따로 논다고 할까요.

    그런데 사실 그런저런 세밀한 부분 다 따지면 무협 건질만한거 몇 없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