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00편 정도 까지 봤는데..
설정이 신선하더군요..
하지만 글에 긴장감이 없어서...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와 비슷한 분위기의 글로 요즘 조아라 투베에 뜨고 있는
환단비기(빙하기 섬편)가 있는데 초등학교 동창 30여명이
타 차원으로 이동해 문명을 발전시키는 내용입니다.
이글 역시 작가님의 해박한 지식과 신선한 설정으로
흥미있는 글이지만 역시 긴장감이 없어서... 70편 정도에서 포기..
신선한 소재, 작가의 해박한 지식도 좋지만 글의 호흡이 너무 늦어
감동이란게 언제 다가올지 모른다면..글세요...
하지만 두 글다 아주 흥미롭고 잘쓴글입니다.
저는 비록 인내심이 없어 포기했지만
다른 분들에게 추천은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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