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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레어! 전 가지고 있지요. 망한 책방에서 1권에 700원씩주고 전질을 샀지요. 동시에 퓨쳐워커도...... 그런데 예약한 드레곤 라자는 누가 2000원씩주고 산놈이 있었지요. 크으으..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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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이군요 드래곤 라자나 마경의 기사(아시는 분 있으실지.....표지의 포스가 굉장해서 읽어볼 마음을 사라지게 했던....허나 내용은 재미 있었답니다)류의 소설과 함께 읽었던 책이니까요 2부는 솔직히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1부는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자신만의 특색이 있던 소설이라 아직도 기억이 나나 봅니다 암울한 분위기 속에 울컥 또는 뭉클 하게 하는 무언가 있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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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재미있었음..
1부는 정말 재미있었죠..다만 배드엔딩..
2부도 있었나? 내용이 뭐였지..ㅡㅡ;; 초기 판타지물로 지금까지 회자되는것 자체가 훌륭한 작품이라는 증거이죠..
마경의 기사-불멸의기사. 불기2부는 얀이 부활하죠.(이거는 출판본인지 연재본인디 기억이..제가 생각하기에는 연재였을걸로..)시대적 배경은 프랑스 혁명 비슷무리하게..
저도 샀지요. 잇힝~ 주인공이 워낙 불쌍해서 자주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닙니다만...그거 보면 기분이 다운되서요.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프랑스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요. 다만 기분이 좀 다운된다는 단점이..
2부는 나폴레옹을 컨셉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대개 1부에 올인 하시는 경우가 많은 불멸의 기사입니다만. 2부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1부가 워낙 쟁쟁해서 빛을 못본 -_-;;
나폴레옹과 프랑스 혁명에 대한 배경지식이 오히려 독이 되었습니다. 2부는. 아주 노골적인 차용 같아서 읽는 내내 비위가 상했음. 1부는 완소지만요.
저는 2부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2부는 여자 주인공이라 GG치고 떨어져 나가신 분들이 많으신듯...
2부는 그냥 봤고 1부는 완전 몰입돼서 봤습니다. 1부 최고!
저도 1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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