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46 돌고개
    작성일
    07.03.07 07:16
    No. 1

    적군이야 전여 상관없는 타인일 뿐이니 베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크라우치는 마음속으로 따르는 사람이니 베는것이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과 정을 준 사람에게 대하는 방식은 당연히 다르지 않겠습니까?
    나름대로 가슴 따뜻한 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의문점은 저도 마지막에 풀어놓지 않을까 기대했었습니다. 보면서 내내 끝장면은 환계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여 다르게 끝맺음을 하시더군요.
    어쨌든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3.07 12:57
    No. 2

    저도 그것은 이해합니다만은...
    흑....ㅠ.ㅠ 저는 크라우치가 너무 싫어요..흑...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문서고
    작성일
    07.03.07 14:29
    No. 3

    작가분이 표현하려고 하는 바를 정확히 독자들한테 전달이 안되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작가분의 능력 부족이거나 작가분의 너무 고차원적인 생각을 우리 독자들이 못 따라가거나 둘중 하나일듯 ^^
    3권인가 까지 읽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시간 내서 대여점을 가봐야겠군요.
    3권까지 재미있게 봤는데 답답한 주인공이라니 좀 걱정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