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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8 벽현
    작성일
    07.03.01 03:13
    No. 1

    저도 왠지 데모닉보다 윈터러가 더 좋더라는...한번에 쭉 읽어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산달
    작성일
    07.03.01 16:05
    No. 2

    민소영님 작품 말씀이시군요...^^;; 전 필명은 못기억하고 출판할때 책에
    작가이름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게 본 작품이였지요 검은숲의은자...비록 지금은 취향이
    바뀐 부분도 없지않아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이없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7.03.01 22:14
    No. 3

    저도 데모닉보다는 윈터러가 더 좋습니다. 단순히 따지자면, 죠슈아 폰 아르님보다 보리스 진네만이 더 좋기 때문이죠. 물론 데모닉의 조연인 막군도 매우 사랑스럽지만, 어린나이에 갖은 고생을 다하고 정에 굶주린 보리스에 더 애착이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런데 3부는 한참후에 나온다죠. 그냥 윈터러 다시 보고 싶을때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홍염의 성좌를 좀 건성건성봐서 그런지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역시 장르문학은 이어지는 얘기가 있을때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풍종호 월드나 이영도의 작품들 처럼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월검
    작성일
    07.03.02 00:38
    No. 4

    이분글을 처음봐서인지 1권중반까지는 정말 잘못빌렸구나했습니다
    제가 취향을 많이타는편이라서..
    그러다가 그래도 빌렸으니 보자하고 보다가 그만 빠져들었습니다
    2권이 언제끝나는지 모르게끝이 났네요
    그래서 이분글을 다 찾아읽어보려고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파룡
    작성일
    07.03.02 18:59
    No. 5

    홍염의성좌를 보면서 그 배경에 대해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은 그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역시 역사란 것은 승자의 입맛대로 쓰여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3.02 21:12
    No. 6

    북천의 사슬 1~2권은 다 봤더랬죠.. 홍염의 성좌는 도데체 언제.. 어디서 찾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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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7.03.03 08:03
    No. 7

    음~ 보면서 설마 루스카브가 그~~ 놈이란 말인가~~`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07.03.03 12:27
    No. 8

    흠..제취향은 아니라는..
    1권보고 지지쳤습니다..
    글을 잘 쓰시는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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