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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 뉴피넛
    작성일
    07.02.24 22:59
    No. 1

    이 작가분 글은 처음인데...패왕투는 좀 아니더군요.
    작가님이 서문에...복수만을 중점으로 하는게 아니라..사랑을 넣어두고 싶다고 하셧기에 기대를 좀햇더니..
    이거 무슨...한눈에 반하는 사랑이었다해도..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에 눈이멀어 복수는 생각조차... 내용자체가 아예없는 소설로 인식될 정도였으니까요..
    내용이 너무 두서없이 넘어가는 느낌이 많았고...사부가 죽을때 복수를 원하면서도 적에대한 단서하나 남기지 않는다는것자체도 좀 ㅡㅡ;
    1권에서 실망했지만..차후 더 좋아지리라 믿고 봣다가..더 실망만 금치못햇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신분이 계시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02.25 01:11
    No. 2

    소개글을 보면서 복수에, 사랑에 미친 광기를 보여주실 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초반의 분위기와 달리 좀 밋밋하더군요. 송진용님만의 액션 씬은 괜찮았습니다만...기대치에 못 미쳤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닫드러라
    작성일
    07.02.25 10:44
    No. 3

    재밌기만 하던데요..
    작가가 대중을 생각해서 쓴 책 같다는 느낌.
    작가님도 돈을 벌어야죠..
    솔직히 문피아 성향대로 가면 시장에서 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KIOINZ
    작성일
    07.02.25 12:06
    No. 4

    저도 재밌게봤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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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뉴피넛
    작성일
    07.02.26 08:40
    No. 5

    닫드러라님 문피아 성향이란게 무엇입니까? 제 글을 보고 적으신거라면..
    전 문피아 출판사 소식이랑 가끔 감상란을 보러 올뿐 연재 보지 않습니다;
    문피아 성향이라는게 뭔지는 몰라도..문피아의 유저들과 대중이 다르다는건 공감이 안되는군요. 같은 소설을 보는 한 유저일뿐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7.02.26 14:44
    No. 6

    저도 패왕투는 좀....추천을 하신분들이 나름 있어서 읽어봤는데...실망만 했어요 저하고는 안 맞는듯...이야기의 짜임이 좀 엉성하다는 느낌밖에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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