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 작가분 글은 처음인데...패왕투는 좀 아니더군요.
작가님이 서문에...복수만을 중점으로 하는게 아니라..사랑을 넣어두고 싶다고 하셧기에 기대를 좀햇더니..
이거 무슨...한눈에 반하는 사랑이었다해도..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에 눈이멀어 복수는 생각조차... 내용자체가 아예없는 소설로 인식될 정도였으니까요..
내용이 너무 두서없이 넘어가는 느낌이 많았고...사부가 죽을때 복수를 원하면서도 적에대한 단서하나 남기지 않는다는것자체도 좀 ㅡㅡ;
1권에서 실망했지만..차후 더 좋아지리라 믿고 봣다가..더 실망만 금치못햇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신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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