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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게이머는 실패한 소설인가요 머 마지막 마무리가 사정이 있어서 않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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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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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오해에 여지가 있는거 같군요 아홉실패란 말은 제 개인적인
구매욕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구매의사를 나타낼만큼의 느낌을 준 게임소설 작품이 본것만큼 의 양보다 훨씬 더 찾기 힘들었다는 뜻일 뿐이지요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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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신거 같군요. 저는 빌리고 나서 굉장히 후회를 한 소설인데... 솔직히 1, 2권을 같이 빌렸는데 돈이 아까워 읽었습니다. 전 글 전개 방식이나 표현방식이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고 솔직히 출판사도 갈데까지 갔구나 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실망한 소설.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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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 보았지만 한번봐야겟군요..
아이까지나와서 설마 아이마스터?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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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은운님과 저는 취향이 다른거 같네요 확실히 조금 어색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리고 여타 게임 소설과는 다른 부분도 있구요
하지만 게임 소설로는 보기 드물게 점점 읽을수록 나아지고 더 나아갈수 있겠다 싶은 글을 본건 오랜만이라 이렇게 권해 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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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전 일반 게임소설과 다른 설정부터 맘에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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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더군요. 초반 볼 때는 왠지 낚였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뒤로 갈 수록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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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권을 보았습니다만...상당히 실망햇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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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읽었던 게임소설 중에 가장 재밌었던 작품 중 하나였던 것 같군요. 1권 먼저 빌려보고 2, 3권은 사서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4권이 빨리 나오길 기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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