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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7.02.22 01:21
    No. 1

    음..
    왠지 둔저님이 감상글 1위를 노리는듯한...ㅡㅡㅋ
    서풍벽호...좀 애매한 글이죠.
    짜증나다가도 뭔가 끌어당기는 맛도 있고, 감질맛 나면서도 어느순간은 꽤나 시원하기도 하고...중국무협풍의 느낌이 들어서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른면으로 보면 고유성이 떨어져 보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왠지 매력적인 글이라고 보기는 힘든...그런 글이지 않을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22 11:02
    No. 2

    감상글 1위야 당연히 노리고 있지요[먼산]

    1등이라고는 과 성적 뒤에서 1등 밖에 못 해봤으니 감상글이라도 1위를...[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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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7.02.22 11:47
    No. 3

    소시만 -> 소심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02.22 11:48
    No. 4

    김용의 영웅문, 소오강호등 짜집기 한 느낌이 나는 소설.....
    절묘한 짜집기와 새로운 구성으로 의식하지 않으면, 닮았나 하는 생각도 잘 들지 않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고렘팩토리
    작성일
    07.02.22 15:48
    No. 5

    저도 추천. 오랜만에 느껴보는 옛 향수랄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22 19:34
    No. 6

    아... 물론 사람 많은 곳에서는 안 읽습니다. 읽을 수가 없지요. 하지만 제가 가는 길이 사람이 잘 안 다니는 길이라서 휑~ 합니다. 산자락에 있는 수영장인데다가 버스종점이 있는 탓에 그런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는건...
    한 10여년 동안 그랬는데 넘어진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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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7.02.22 21:05
    No. 7

    헐~ 1시간 이상 걸어서 수영을 다니시다니... 대단한(?) 운동량이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22 22:04
    No. 8

    문제는 걸어다니는게 귀찮아서... 반은 가고 반은 안 갑니다...-_-;; 버스 타고 다닐때는 매일 갔는데 말이지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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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7.02.24 00:08
    No. 9

    요즘은 둔저님의 감상글을 보고 책을 읽고 안읽고를 판단합니다.ㅎㅎ
    언제나 좋은 감상문 감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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