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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7.02.22 01:33
    No. 1

    장담님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처음 문피아에 고영이라는 글이 떴을때 정말 몰입해서 봤었고 연담란에 엄청난 추천글이 쇄도하기도 했었죠.
    자연란에 뜬 글로 그렇게 많은 추천 받은건 그리 많진 않았다고 봅니다.
    후속작 진조여휘나 마법서생 또한 재밌게 봤습니다.
    가장 큰 매력이라면 주인공은 주인공 주변인물들을 정말 잘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그 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의외성이 조금은 부족하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살그머니
    작성일
    07.02.22 01:42
    No. 2

    장담님의 소설은 다 읽고보면 장점들이 수두룩하지만 통쾌하다고 해야될까요? 짜릿한 흥분이 느껴집니다!!
    그외 개성넘치는 조연들이 출현하구 어여쁜 히어로또한 볼거리죠!!
    이번 마법서생도 기대하며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파룡
    작성일
    07.02.22 05:36
    No. 3

    저도 처음엔 마족 얘기 나오고 해서 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는 책방에 더이상 볼 책이 없더군요.
    어쩔수 없이 빌려보았죠.
    그런데...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현재 4권까지 나왔는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혹시나 마족 얘기 나오고 해서 보지 않았던 분들은...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산보™
    작성일
    07.02.22 12:45
    No. 4

    전 이상하게도 1권 중반 쯤에서 막히더군요.
    장담님의 전작들은 모두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조금 취향을 타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7.02.22 15:19
    No. 5

    1권이나 2권 중반정도까지는 왠지 맞지않는 옷을 입은듯한..장담님 고유의 느낌이 별로 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조합이 잘 맞아 떨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트로포스
    작성일
    07.02.22 18:19
    No. 6

    저도 1권 중반부터 덮었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2.22 20:04
    No. 7

    새로 읽어보시지요.
    아마 왜 덮었을까, 라고 후회하실 듯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unRise
    작성일
    07.02.22 22:32
    No. 8

    흐음..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7.02.24 00:11
    No. 9

    오호..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높이날아라
    작성일
    07.05.01 15:24
    No. 10

    1-2권까지 문제없이 잘 봤습니다. 3권부터 조금씩 기미가 보이더니, 4권 이후는 제 마음에는 영 들지 않는군요. 강자가 나오고 더 강자가 나오고, 또 더 강자가 나오는 설정.. 음모에, 더한 음모에 또 다른 음모의 중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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