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애초에 작가 본인이 대리만족 하기 위한 소설이니…….

찬성: 0 | 반대: 0

에에... 3개월 연중..타격이 컸었죠

찬성: 0 | 반대: 0

장르가 일반이라뇨? SL여동생은 충분히 판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사실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쫌;;

찬성: 0 | 반대: 0 삭제

바람가람// 이것도 댓글인가냐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난 추천이랑 비추에 다 들어가는데.. -ㅠ-);

찬성: 0 | 반대: 0

바람가람 님의 댓글은 비방으로 보아 무통보 삭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유아틱 하던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좀 보고 싶은데 읽기 귀찬네요...

찬성: 0 | 반대: 0

1. 주인공에게 여자가 끌리는 이유에 대한 느낌이 안온다.(왜? 어떤 이유 때문에 여자가 끌리는것인가.. 이유가 존재 한다면 과연 그이유만으로 그연령대의 여자가 끌려드는 이유에 합당한 이유인가. 여자들이 끌리는 이유가 전연령대에서 통할만한 이유는 아닌가?).. 이런점은 40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10대(글 주인공의 연령대)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각하게 되는 점일수도 있으나 글의 소재가 가지는 한계성에서 기인하는바가 있지도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2.보통의 남자와 매우 다르다...전편을 읽지못하고 판단한다는게 우습지만 (사실 어느정도 읽다가 포기해 버렸다) 사랑(뭐 한두번 얼굴 보고 주변여자들이 다 빠져드는 설정을 사랑이라고 말하기에는 가벼운듯하니)내지는 어떤 이끌림속에서도 인간적인 관계가 계속적으로 유지되는 이유는 지속적인 해당사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다.(연애고수란 별거없다..사실 이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잘유지 하느냐가 연애의 시작이요 끝이다. 즉 19금적 표현으로 ㅂㄱㅂㄱ 잘한다고 주변에 여자 많은것도 아니고 얼굴에서 빛난다고 해서 여자 많은것도 아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요인이 전혀 무시되는 동화같은 설정은 잘만든 미연시 게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번은 소재설정상 필수요소임으로 pass

4번 18금을 넘지 않는다.(억지로 끌어내린다. 혹은 심의 등급에 의한 가위질이란 느낌을 가지게 한다) 뭐라 할까.. 청소년을 위한 등급수위조절의 환타지 하렘소설이라고 표현하면 될려나? 이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 그 느낌을 표현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山文京傳의 작품을 두세장 보다가 바이러스 먹어서 컴포멧하고 자료날린 기분이랄까?

결론은 성인용 판타지 할렘물로 접어들기 위한 청소년용 권장도서 라고 할까나? (여기 까지 맛보고 성인이 되면 마저 맛볼수 있는 세계가 있단다..하는 여운을 남겨주는 글이라는 판단이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