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카르마가 어디 왕국의 왕이나 제국의 황제 정도는 될 것 같은데(아무래도 황제겠죠?)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재생에서는 집단전...이라고 할 만한 부분이 비중이 적었고, 신왕기는 어둠의 숲 내부에서의 원주민들의 마물과의 혹은 침입자와의 싸움이었고, 신마강림은 무협특성상 집단전...이라고 하기 그랬고...
카르마가 어떻게 영지를 부흥시키고, 어떤 과정으로 왕이 되고, 어떤 전쟁들이 터질지...으으, 기대됩니다. 어서 5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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