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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망고?망고!
    작성일
    07.02.10 15:44
    No. 1

    아쉼군요 소드마스터 같은게 없다니 개인적으로는 검사,마법사,궁수등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스킬이 랄까요 화려함은 둘재치고 다양함이
    좋은데 검기같은 것이 없는 검사가 나온다면 마법사를 빼면 너무
    다른 직업들에 대한 비중이 사라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마법사만 너무 특별하단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10 15:46
    No. 2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아직 전사나 기타 다른 클래스(?)보다는 마법사들이 주로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소드 마스터 나오는 판타지 소설도 딱히 다양한 직업과 스킬은...[먼산]

    '흐아아앗! 그레이트 오러 블레이드!'
    '야아아압! 더더더블 메가 헬파이어!'
    끝,

    [후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2.10 17:42
    No. 3

    편집이나 기타 다른 몇가지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문장이라고 보기 어렵게 장문이 좀 눈에 걸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장문이라기 보단 그런 설명문이 많아서 아마 어린 독자의 눈에 들기가 쉽지 않을 듯 보이기도 합니다만...
    글 자체는 읽어봐도 좋을 글입니다.
    1.2권 다 본 소감입니다.
    작가의 필력이 본래 있기 때문에...
    누군지 여러분이 찾아보면 다 아실만한 분입니다만^^
    보셔도 지뢰! 라는 생각은 안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공의섬
    작성일
    07.02.10 17:52
    No. 4

    하핫. 둔저님 리플읽다 친구들이 뒤집어 졌습니다 책임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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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잠만보곰탱
    작성일
    07.02.10 23:11
    No. 5

    용대운님이 추천글이 너무 좋게 쓰셔서.. 기대 만빵하고 봤다는 ㅠ.ㅠ
    소설자체는 좋은편입니다. 다만 말 그대로 화려함 보다는 반지의 제왕을 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10대의 독자들의 눈에는 잘 안들어올듯 싶습니다. 아직 1권까지밖에 보지 않았지만, 주인공이 네크로맨서로 갈것 같던데, 과연 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얼마나 표현해낼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설매
    작성일
    07.02.10 23:59
    No. 6

    오늘 읽었는데 1권에선 갸우뚱했고 2권에선 미소가 나왔습니다. 좋은 글이란 판단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7.02.11 00:25
    No. 7

    전 용대운님의 추천글에 그냥 책을 놔버렸습니다. 마이너스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제가 안보기로 한 결정적 이유는 반지의 제왕같은 성향의 문학적 작품이라는 설명때문입니다. 장르소설도 문학이지만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감동을 주는 쾌락적 오락적 성향의 문학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판타지에 익숙해져버린 제가 외국의 반지의 제왕 스타일을 읽기에 별로 흥미가 가지 않더군요. 차라리 정통판타지라고 했으면 봤을텐데 외국의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문학적 판타지가 떠올라서 흥미가 동하지 않았습니다. 소드마스터나 몇써클 이런 유행적 성향이 없어도 좋지만 한국적 흥미가 떨어지는 반지의 제왕 식의 모험얘기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안봤습니다.

    음....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안봤으니 뭐라 평할 수는 없겠네요. 다만 용대운님의 추천글이 되려 한국식 판타지에 익숙한 이들의 흥미를 돌려 버렸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웬만한 매니아급 독자분이 아니고서는 반지의 제왕식 판타지에소설 흥미를 가질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스타일은 위의 감상글을 보니 정통판타지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음... 직접 읽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감상을 써주셔서 고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7.02.11 23:54
    No. 8

    저도 기대를 너무해서 실망한 케이스...
    작가가 글을 대충쓰지않고 노력해서 쓴다는 점은 분명히 눈의 보이더군요. 다만 문장솜씨만큼은 좀 더 다듬어야지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기성작가인거 같은데 이 글에서 예전자신의 작과는 다른 문체를 구사하여 문장이 어지러워지지않았나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뜬금없지만 뭐랄까요 뭔가 구무협적인 냄세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좀 나더군요. 기연이랄까 뭐... 읽으셨을때 절대 지뢰라고 느끼실만한 것은 아니지만 소장가치까지의 측면에서는 여러모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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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02.12 13:11
    No. 9

    디씨에서도 한번 추천 봤고 둔저님 글도 있고 해서 한번 볼려고 대여점에 가서 펼쳐봤다가...

    말줄임표 난무에 포기...;

    말줄임표가 좀 심각하게 많이 나오더군요. 딱히 사용해야 되는 곳도 아닌데 나오는 경우가 많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02.12 13:13
    No. 10

    제대로 읽지도 않고 책을 내린건 좀 거시기 하지만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말줄임표가 눈에 자꾸만 들어와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2.12 19:16
    No. 11

    말줄임표 난무요? 그럴리가 없을텐데요... 제 기억에는 말줄임표 같은게 별로 없었던 것 같은... 으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7.02.12 22:11
    No. 12

    으음... 제가 넘겨본 몇장이 죄다 그랬거든요.
    혹시 펼쳐본 부분만 그런건가... 다시 한번 살펴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7.02.13 14:39
    No. 13

    말줄임표 난무하던걸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월궁사일
    작성일
    07.02.17 14:27
    No. 14

    ......! <--이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건 말줄임표가 아니에요. 끝에 느낌표가 하나 붙었거든요. (이해불능)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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