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창공의 군주 인가요?.. 이것도 이와 비슷한 소설 인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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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대략 난감스럽지만 내용은 괜찮을 것 같네요 함 빌려봐야지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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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게 재미는 없습니다.. 어설픈 자유를 설파하고.. 도원결의를 맺고--; 머하나 끌어당기는 요소가 없죠.. 단지 와이번 한번 타서 인생역전됩니다.
표지하고 책 뒷부분이 괜찮을거 같아서 1,2권 빌려서 봤는데.. 실망이더군요.. 대충대충 넘기면서 봤음.. 내가 젤 싫어하는 쥔공이 끌려다니는듯한 내용..
이책 추천글 보고 읽고 내상 중임 자료 소개글 이나 지도 등 책 보기에 자료 소개는 100만점입니다 그러나 글에 소재는 특이하나 처녀작도 아닌데 글에 재미도 없고 스토리 자체가 너무 엉성함 그 자체임 ...이런 글 추천 하지마세요 저도 로크 출판사와이런 추천글 때문에 이 책 본것 무지 후회함
음....책을 빌려놨는데.... 추천글이 괜찮길래 '역시 전작의 명성은 신뢰도가 높군'이라고 뿌듯해했는데 댓글들이 왜 이런지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ㅜ.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못난 글로 인해 여러분들의 애꿎은 돈과 천금같은 시간을 낭비케 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나름대로 노력을 들였지만 제 지닌바 재능이 거기까지였나봅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헉. 작가분의 등장. 저도 조금 실망하면서 봤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했었는데, 작가분 마음이 너무 아프실 듯. 그러나 다음 작품까지 외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부디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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