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별로 마음에 와닿지가 않네요.
독자의 입장으로 몇가지 지적합니다.
1. 서론이 너무 짧습니다. 환생하기 전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주인공이 환생해야만 하는 필연성이 없습니다. 절벽에서 떨어지니 치우천왕이 환생해 준다???
3. 최근의 흔한 환생물과 다른 점이 뭔가요? 환생해서 무슨 학관들어가고...뭐 등등...안읽어봐도 뻔한 글은...정말 읽기 싫죠.
저 역시 좋은 글 찾아다니지만, 좋은 작품으로 추천하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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