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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캐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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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간지 펄펄
다 간지... 덜덜
뭔 간지? 이젠 간지가.... 보통 말이 되어 버린걸까요... 으음...
간지라니...별로 어감도 안좋은데..표준말을...씁시다..
검단하 3권에서도 역시 멋진 말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넌 삼관왕이야~" "줄서라" "너 아직 줄 안섰냐?" 아~너무 재미있습니다.
간지는 일본어로 '느낌'정도?? 요즘 중고딩들이 많이쓰는 말중하나...후...
진짜 유쾌하더군요 한번에 1,2, 3 권 다 읽었습니다.. 진완 참 우직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진완이 우직(?) 속에 능구렁이 열은 넘을 것 같은데요... 띱떼끼야~ 아무리 봐도 마통(총)관 다시 보는 것 같아여~ 운곡님 소설에서 신교는 언제나 중요한 역활이군요. 등선협로에서도 표변도에서도 귀령마안에서도 ... 아~4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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