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흥미와 재미를 줬던 소설이긴한데.... 복수를 위해 원수를 찾아헤메며 용병일을 하다가 갑자기 천하제패를 부르짖는건 흐름상 이상하다싶더군요..머 나중에 원수를 물론 찾게는 되겠지만요!아무튼 재미를 줬던 소설임은 틀림없습니다. 허나...특별한느낌이 없다는게...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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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길어도 한번에 쑥 해주는게... -_- 혹시... 저만 불편한건가요 -ㅅ-?
전 대화가 길어지면 누가 말하는지 갑자기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ㅎㅎ
아..깜짝 놀랐습니다. 금강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추천 믿고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뜻하지 않은 곳에서 찾은 재미는 작은 행운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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