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와 분위기등은 좋은데
한가지 흠이라면 너무스토리를 재탕한다는겁니다.
자신과 연관되어있는 여자가 위험에 빠지면 항상 나타나죠
그리고 주인공이 워낙 쎄기에 딱히 위기상황도 없습니다.
뭐 이부분은 어찌본다지만 위에말한 어디선가 여자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양운정이 나타나는 스토리는 이제 그만 쓰면 좋겠군요...
한3~4권부터 조금씩 실망하고있음
연재할때부터 엄청 좋아하던 글이지만...
남궁아현과 관련해서 맘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쌥니다. 그렇기에 적도 무지하게 쌔지요.
쌘 것 좋습니다. 하지만...
권왕무적처럼 화끈한 것도 아니고... 주인공의 강함을 아는 이가..
비뢰도 같은 스타일 정말 싫어하는데...
뭐 그래도 신간 나올때마다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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