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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검우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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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뒤로 갈수록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점점 몰입도가 낮아지는 친구들과 함께 무력이 너무 뛰어나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광대를 잡기위해 전쟁까지 병행하면서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는게 가면갈수록 마왕 타도 용자 파티물이 되는거 같아서 ㅠ 재밌게 보고 정말 좋아하던 글인데. 이런,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면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지던데 말입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는 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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