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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1.15 15:22
    No. 1

    정각과는 좀 다른 것 같더군요. 정각이 더 현명? 어른스럽다? 아무튼 정각이 더 낫다는 느낌입니다.

    엘란은 그렇게까지 가벼운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농노였나 아무튼 개고생하면서 살아왔고 정령술 가르친 사부는 엘란을 이용하려고 했고, 그 후로도 고생을 하고 지고교도라는 짐을 데리고 고생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엘란보다는 쟝이...-_-;;; 쟝, 그 놈은 운도 좋지...

    불의 왕...-_-)b 암울하고 고생한 인생이라서 그런지 진지했죠. 현대인이라서 그런지 무림인들의 속성을 이해 못 해서 그들과는 좀 다르기는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떠돌이검객
    작성일
    07.01.16 02:54
    No. 2

    그래도 어딘가 읽다 보면 틀린듯하면서 비슷한면들이 자꾸 밟혀서요.,

    주변인들한테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다닌다거나 음.. 정각님 소설엔 인간상들이 청결하고 인간적인면을 가진 인물보다 이기적이고 좀 비열한 인간상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런인물들이 주인공을 괴롭힐때면 울화통이 터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7.01.16 20:42
    No. 3

    박빙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불의왕이 진짜 아쉽네요.. 주인공이 한 2권즘에 이계로 넘어갔으면 더 많은 부수가 나올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01.18 20:50
    No. 4

    진짜 불의왕이 아쉬웠음. 초반설정을 너무너무 길게 잡은게 패인이었죠. 이제사 본 내용이 시작할만할때쯤엔 다들 반품반품..... 정구님의 의욕이 약간 오바됐었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다난다
    작성일
    07.01.19 22:04
    No. 5

    저는 박빙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웬지 한상운님이 쓰신 특공무림의 주인공을 닮았다고 느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t******..
    작성일
    07.01.23 11:59
    No. 6

    박빙은 너무 실망한 작품이라서
    다른건 둘째치고 강간 장면은 정말 최악 이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 장면이후 바로 덮었던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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