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각과는 좀 다른 것 같더군요. 정각이 더 현명? 어른스럽다? 아무튼 정각이 더 낫다는 느낌입니다.
엘란은 그렇게까지 가벼운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농노였나 아무튼 개고생하면서 살아왔고 정령술 가르친 사부는 엘란을 이용하려고 했고, 그 후로도 고생을 하고 지고교도라는 짐을 데리고 고생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엘란보다는 쟝이...-_-;;; 쟝, 그 놈은 운도 좋지...
불의 왕...-_-)b 암울하고 고생한 인생이라서 그런지 진지했죠. 현대인이라서 그런지 무림인들의 속성을 이해 못 해서 그들과는 좀 다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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