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추천합니다.최근에 본 작품 중 <검단하>와 더불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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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발견한 대형 신인작가이지요....... 3권이 늦게나와도 전편의 내용이 다 기억날것 같은데,
판타지중 3명의 친구가 나와 좌충우돌하는 비슷한 작품이 뭐드라... 법사,검사,??? 이었는데 그것도 재미있었고 풍사전기도 나름대로의 색을 가지고 있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네타 경고 해주세요..; 봐 버렸네요.. 쩝;;
보면서 느낀건데...왠지 백가흔이 주원장이 될꺼 같은 느낌이....ㅋ
감상란에 자주 올라오는 작품이라.. 이번에 1~2권..봤는습니다. 저는 조금 유치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평작 수준이랄까.. 그나마 작가의 센스가 돋보인다면..조그마한 챕터 끝날때 형로가 내뱉는 맨트정도... 저로선 무난한 작품이더군요.
여름밤님~ 그거 아마 네일스테일스 일꺼 같애요 7편까지만 나오고 안나오고 있는거요.. 저는 풍사전기 보다가 백가흔이 주중팔 승첩얻고 황제가 될꺼다 하는부분에서 완전 뒤집어졌어요 ㅋㅋ
네타 잠시 하자면.. 주중팔이 주원장입니다.. ㅎㅎ
저는 신간 중에서 스키퍼 이후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없어야 눈살 찌푸리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데, 풍사전기는 그러한 면에서 합격점을 넘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음... 사절 가운데 화왕, 검성은 나온듯 싶고 주중팔이 패도라 생각했었는데, 주중팔이 주원장이라면 패도가 아닐 가능성이 크겠네요. 그렇다면, 개방의 그 소녀가 패도일까요?;;
백가흔이 주원장 맞습니다. 주원장의 본 이름이 주중팔이었다고 어렴풋이 읽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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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도는 지금 풍사일행을 움직인 그 남궁가의 소가주가 살린 인물이겠죠? ^~^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안달우님 말씀처럼 생각해보니 패도가 그사람이 될 수 있겠군요..ㅎ 그런데 안달우님.. 혹시 무신지로와 무황지로의 그 안달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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