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74 표향선자
    작성일
    07.01.08 12:16
    No. 1

    동물의 의성어라기보다는....
    한 예로...그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다음시절에 태어나 활동하신 최배달 선생이 대련이나 실전에선 야수의 울부짖음같은 소리를 내셨다는.....
    사람이 열받거나 엄청난 기압을 넣을때 그냥 어린시절 태권도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더 진실되게 다가오던데...

    저도 천마선 처음의 베리오스의 그 겁쟁이 성격땜에 몰입하기가 힘들었었는데...점점 지나니까....재미어지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幻龍
    작성일
    07.01.08 12:43
    No. 2

    훗....
    베리오스와 커눌이 ○○○이라니.... 아직 북해제 만나기 전이라지만...
    쥬논님께 낚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흐콰
    작성일
    07.01.08 13:52
    No. 3

    저도 참 재밌게봣는데요 앙신의강림 중반쯤에 약간 지루한감이 있긴합니다 천마선은 앙강에 비해 몰입도가 거의 떨어지지 않죠 하지만 전 역시나 다읽고 난후의 느낌은 앙강이 최고더군여;;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7.01.08 14:37
    No. 4

    ㅋㅋㅋ ㅇㅇㅇ 이거라니. 저도 처음에 낚일 뻔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7.01.08 18:16
    No. 5

    추천수가 1이니 누가 보면 제가 자추한 줄 알겠네요. 하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늘다래
    작성일
    07.01.08 20:56
    No. 6

    앙신의 강림, 천마선!
    정말 감동적인 작품이죠^^

    특히 천마선에서 베리오스의 정체 때문에
    두번 뒤통수 맞은 기억을 생각하면..
    (사실 전 천마선을 먼저보고 앙강을 봐서,
    지온의 정체나 신들이라고 섬겨지는 존재들의
    정체를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앙강은
    잼났었죠!)

    아무래도 베리오스의 정체를 ㅇㅇㅇ라 생각하신다면
    조만간 잼난일을 겪으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편삼절
    작성일
    07.01.16 22:55
    No. 7

    저두 앙강 보다는 규토 대제와 천마선을 더 제미잇게 봣는데
    천마선 처음에 1권 무지 좀 재미가 떨어젓는데 靑花님 말처럼
    가면갈수록 재미잇네요 마지막 11권에서 이모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앙강 반전등 애기 하는데 전율이 일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쇼군]
    작성일
    07.01.19 21:55
    No. 8

    보시는 분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규토대제 > 앙강 > 천마선.
    그러나 쥬논님 글은 전부 독자를 몰입하게 하는 무언가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