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것도 웃기죠. 주인공이 선인에게 배운 무공은 신수였나 신장처럼 손을 이용하는 무공이었습니다. 뭐 빨래를 하면서 배웠다는 거나 그런 건 오묘한 가르침이니 넘어가고 정작 신수나 신장은 통하지도 않고 중간보스 낭심차기 -> 으윽, 이 기운은 나의 상극이다 gg 레퍼토리 반복 결국 끝판왕까지 같은 방식, 작중 끝판왕은 가히 입신지경의 포스를 뽐내는데 무술 생초보의 낭심차기에 부하들처럼 그대로 당하는 모습이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상극이라 닿기만 해도 적들이 다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것도 참 웃기죠. 그럼 상대의 기운은 주인공의 상극이 아닌가요? 훨씬 더 높은 경지에 올라 오히려 주인공이 닿기만 해도 죽어야 할 설정인데 참 실망을 많이 한 소설이 마감무림입니다.
일단 사실인지 아니면 찌라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링크타고 갔다가 읽었던 글이라..
촌부님 모사이트에서 지인으로 파악되는분이 군대 갔다던데요.. ㅜㅜ
원래 면제라는데...
예전에 면제댈때 다른사람들 비리 저질러서 면제될때 같은 케이스라서 함께 면제 됐다네요..
근데....그 사실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비..세븐..상추등등이 벌인 일이 문제되면서..
군기확립 차원에서..
케이스로 끌려갔다는 말을 언뜻 들었습니다...어디까지가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애협로 감상 블로그 타고 갔다가 블로그 쥔장 우는소리하며 사이트 링크 해났길래
타고갔다가 언뜻 본글이라... 기억에 있는 내용이 맞나 모르겠네요 뭐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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