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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사월검객
    작성일
    07.01.03 23:57
    No. 1

    흠..저두 같은생각..15년전 처음으로 만화방에 가서 난로불에 라면 얻져놓고 박스 무협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그립네요.돈 없으면 책방 할아버님한테 외상장부까지 만들어서 읽었던 기억..하하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죠..그래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몰라도 근 2~3년 사이에 나온 무협소설은 손이 잘 안가더군요..몆몆 작가들의 소설 말고는 무협소설 특유의향수가 안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제가 향수병에 걸린거 같네요..하하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천세계
    작성일
    07.01.04 11:15
    No. 2

    드래곤라자/데로드앤드데블랑/하얀로냐프강/카르세아린...
    등등이 있던 소위 말하는 판타지 1세대의 글들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벌써.. 거의 10년이나 됐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7.01.04 12:09
    No. 3

    아 데로드앤드데블랑 읽어야되는데 이제 좀 도서관을 전전하며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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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7.01.04 17:53
    No. 4

    와룡선생? 공갈검?
    이거.. 읽다가 포기했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착각한걸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1.05 21:48
    No. 5

    이미 올리신 지 시간이 꽤 지나 정담으로 옮기지는 않겠습니다만, 감상란은 특정 작품에 대한 감상을 쓰실 때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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