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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35 하늘가
    작성일
    06.12.31 05:46
    No. 1

    미치겠음
    갈증이란 느낌이 날정도로 기다려지는 작품
    어서 5권이 나왔으면 하는바람입니다
    4권나온지 얼마나됐다고.............감질나서 미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로젠리터
    작성일
    06.12.31 11:58
    No. 2

    2번에 동감....석궁에서 활로 군사력의 화력의 변화가 예상...또한 기사위주의 군대구성에서 병사(영지민)중심의 군대 개혁(기사는 비전시 유지비가 일반 병사 유지비보다 많이 나가므로 일반병사를 선호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외 제국및 그외의 국가에서 멸시받는 소수 민족(교도들처럼 소수여서 박해받는 종족들)의 일시 대량 유입되어 영지내 인구 증가와 경제력 증대..

    마법사 영입은 제 생각에는 엘리트위주의 인재등용을 꺼리기에 아마 가능성이 적을거 같습니다. 기사처럼 엘리트들은 특별 대우를 요구하는데 그만 큼 돈이 많이 들어가서 4권에서 궁핍한 재정에서는 힘들듯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인구 유입(현재의 영지발전계획상 반드시 필요하므로)으로 신분제및 행정적 개혁을 하게 될 터인데 여기서 중앙정부와 중앙 교단(영지의 교도의 반대 세력)의 압력 및 간섭이 예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유세이
    작성일
    06.12.31 12:44
    No. 3

    마법사 영입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캔트립마법을 건 사악한 마법사가 그 마법사일텐데요.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그를 스카웃하는 것은 가치관에 어긋나는 일이에요.
    4권에서는 별로 존재감이 없긴 했지만;; 여자마법사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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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12.31 13:58
    No. 4

    그런데 저게 잘 될지가...
    열왕대전기도 은근히 주인공 고생시키고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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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6.12.31 14:20
    No. 5

    맞아 유스미나 인가..그여자 있는데 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2.31 17:55
    No. 6

    아마 앞으로도 수십 년 대동강물이 마르도록 징그럽게 나올 겁니다, 이계진입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도 유구하지요.
    캔터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 자고 있을 때,
    무서운 회오리 바람 불어와 끝없는 모험을 하게된 도로시양이나
    벽장 넘어 나니아로 간 나니아연대기, 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
    등도 따지고보면 이계진입물 아닌가요?
    이계진입이란 소재를 다뤘다고 무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퍽 매력적인 소재라고 생각하는걸요?
    얼마나 판타지다와요. 이계진입이라니..

    그리고.. 취향차란 게 있어서 열왕대전기도 재미없을 수 있답니다.
    전 초우님 작품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문피아에선 인기 좋으신 작가분인걸요. 그냥 그러려니..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s******
    작성일
    06.12.31 17:55
    No. 7

    음 제생각엔 그 옆집영지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둘 슬금슬금 주인공네 영지로 빠져가나는 일이 빈번해져서 영지전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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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6.12.31 19:53
    No. 8

    넘넘 재미나죠잉~~
    어서 5편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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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6.12.31 20:52
    No. 9

    5권 정말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하늘가
    작성일
    07.01.01 02:25
    No. 10

    취향의차이는 어쩔수가 없죠......
    전 빨려들어갈것같고 책에서 순간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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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7.01.01 05:50
    No. 11

    저도 무척이나 땡기는 그리고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캔트립 마법은 마법사가 들어오기 전에 설치되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아닌가..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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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07.01.01 06:20
    No. 12

    주인공 친구가 이웃영지 영주 밑에서 일할 때 캔트립 마법이 설치된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언급과 10년 전쯤에 설치된 걸로만 나와있고 이웃 영지 마법사가 들어온 시기에 대한 내용은 없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제 생각에는 그 마법사가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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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7.01.02 15:32
    No. 13

    4권 보자마자
    별다른 절단마공이 없음에도 피토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2류무사
    작성일
    07.01.03 09:45
    No. 14

    헉!! 4권이 나왔단 말입니까!! 나만 모른곤가 흑!!
    당장 빌려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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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07.01.04 15:33
    No. 15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지 발전물...많이 나왔습니다.
    이젠 질릴때도 된건 같습니다.
    하지만 열왕대전기는 좀 다릅니다.
    다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영지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작은것도 놓치지않는 글의 전개가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뭔가 준비를 하고 고민을 한듯한 흔적이 글의 곳곳에 묻어납니다.
    그 흔적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눈을 뗄수 없게 하고요.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끝까지 노력이 묻어 나는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7.01.06 22:38
    No. 16

    열왕대전기 문피아에서 추천하는 거보고 봤다가 피토할 뻔했죠. 이렇게 재밌는 걸 이제야 보다니.ㅋㅋ 정말 5권이 기대됩니다만... 그 속도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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