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개인적 가설 하나!
황궁 습격시에는 미션이 간단한편이고 활동이 자유로웠죠. 옆에 동료들이 없었으니까요. 반면 섬,사막에 들릴때는 유산승계라는 임무가있고, 보증인들에게 인정을 받아야하기에 단순 무력으로 끝내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또한 그 임무 수행중에서 2,3권에서 칼뤼안의 지도력,카리스마과 비해서 자하브 자신이 많이 처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있죠. 그래서 독자분들이 1권과 2권부분에 비해 '자하브'의 포스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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