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 상황을 그렇게 표현하니 정말 소설을 보시지 않은분들은
정말 드럽게 느껴지겠군요.
그런 상황과 이유와 소설상의 가현게임의 영향력같은 내용은
상관하지 않으시고 그렇게 말씀하니 말입니다.
끝을 모르는 더러움이라는 표현에서 의문을 하나 가지는데요.
책을 소장하고 있는관계로 잠시 살펴봤지만 그것을 가지고
결국 먹는것에서 끝나는거 아닙니까? 주인공이 시체를 먹는것도
아니고 결국 한가지만 먹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어쩔 수 없이
먹게 되고..다른사람도 그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용하게 되지만
그것은 게임환경상 고급케릭터를 얻기 위해
일년동안 케릭터만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말입니다.
또한 개연성이 없다고 했는데.. 여타 다른 가현게임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던가요..? 스킬? 기술? 시스템?
개연성부분에서 아주 참신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주인공은 환생옵션이고 캐릭은 첫캐릭이 아니라
한개의 캐릭밖에 소유할 수 없으며 돌봐주고 있는 마족은
자청해서 돌봐주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재미있는부분만 주욱 보시다보니 게임 설정같은것은
읽으시지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문피아의 감상란은 출판에 좋은영향을 주게 해야
합니다. 선입관을 가지시고 무턱대고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건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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