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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6.12.18 12:27
    No. 1

    크 정말 잼있게 본 작품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12.18 15:46
    No. 2

    훗...드디어 완결이군요. 보러가야 겠습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벽현
    작성일
    06.12.18 18:08
    No. 3

    완결이군요. 보러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6.12.18 22:27
    No. 4

    흠... 지난번의 실패(?)를 복구할만한 역작이 되었길 바라고 있습니다. 언제 구해서 읽어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6.12.19 00:55
    No. 5

    만족..
    이 한마디면 충분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6.12.19 01:47
    No. 6

    지금 읽고 눈물 주룩 흘리고 책 덮었습니다 ㅠㅠ
    대만족..후 장경님의 사람 맘 가지고 노는 솜씨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06.12.19 14:03
    No. 7

    나왔습니까 드디어?????
    완결되면 전권을 다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얼른 주문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봉
    작성일
    06.12.21 02:18
    No. 8

    강호행/ 사견이지만 마군자는 장경님이 가장 잘 쓰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흥행에서는 실패했지만 마군자는 지존록에 못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마군자를 보며 장경님의 글솜씨가 천의무봉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 건 저만의 착각이었을까요? 마군자.. 정말 아쉬운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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