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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2 相赫
    작성일
    06.12.13 22:48
    No. 1

    후후... 저도 오늘 택배로 책을 받고서

    감동의 눈물을..;; 은 아니고..

    퇴근시간 즈음에 온지라 못읽고

    내일 출근해서 읽을 생각에 -0-;; 벌서부터 가슴이 벌렁벌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밀천
    작성일
    06.12.13 23:50
    No. 2

    박성진님껀 언제나 재미있조 그 반전의 묘미란 ㅜㅜ
    안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천뢰무한에서도 '회천' 이부분 읽을 때 전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2.14 00:02
    No. 3

    광마!광마!광마 만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황금달걀
    작성일
    06.12.14 13:48
    No. 4

    화자의 담담한 서술에도 불구하고 면면히 흐르는 비장미에 정말 반했습니다.
    이렇게 안타깝고 감정이 복받쳐오르는 소설이 또 있었을까 떠올려보다 문득 다정검객무정검이 생각나더군요. 하지만 고룡의 아포리즘적인 어조가 싫었던 것과는 달리 박성진의 글에는 거부감이 안듭니다.
    인간애를 이렇듯 따듯하게 그려놓고도 흘러 넘치지않는 절묘함이 너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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