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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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동이란 이름만으로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뽑아들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역시 진부동이란 이름값을 하더군요. 시원스러울정도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급작스럽다거나 그런 느낌도 없습니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느낌. 작가의 이름값이란게 이런거구나라고 느낀것은 열왕대전기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읽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전작이 좋은반응이 있었던분이라 기대하고봤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저도 추천합니다
대항해시대를 미친듯이 했던 저한테는 정말 엄청난 대작입니다.
원피스,캐리비안의 해적,폴라리스 랩소디 등 저도 바다 하면 사족을 못 씁니다.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연재 당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글입니다. 어려운 소재를 저리도 자연스럽게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진부동님에게 나름 감탄을 했던 ^^ 책이 나왔으니 다시 봐야겠군요. 나무.
재미가 만빵에 흥미가 진진하더군요. 요즘 들어 잼 나는 책들이 많이 나와서 눈이 호사하고 있습니다.
음 약간 아쉬운게 동생 돌봐야 하는 런트 이야기가 안나오네요 거짓말 이였던것인가 그래도 멋진 소설~!!
저도 빨리 보고 싶음... ㅠ_ㅠ)
사뭇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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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봣는데 재미잇네요.. 언넝 2권 봐야되는데
둔저님 추천 볼려고 했는데 펼친 순간 눈에 들어오는 하이얀 공백들... OTL 이것도 엔터신공이 꽤 심해서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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