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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방금 막 다보았습니다.. 음.. 역시나 재미있었지만.. 무언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려나? 하여간.. 다음권이 무진장 기대되는 한권이었습니다.. 약간의 미리니름을 하자면.. 우리의 '판타지 나이트' 알폰소경께서.. 그동안 잘 안보이다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하더군요.. 상큼한 봄(?)과..그이후의 시련(?)에 대한 암시... 아 다음권 너무 기다려집니다.. 어지기다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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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하면서 사람을 강조하는걸 보니 프레드릭 영지나 프림왕국에 찾아가서 백성들과 로드들을 조종, 차후에 주인공을 탄핵(?) 하거나 살해하려는 듯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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