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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63 임아트
    작성일
    06.12.23 23:32
    No. 1

    저도 지금 방금 막 다보았습니다..
    음..
    역시나 재미있었지만..
    무언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려나?
    하여간..
    다음권이 무진장 기대되는 한권이었습니다..
    약간의 미리니름을 하자면..
    우리의 '판타지 나이트' 알폰소경께서..
    그동안 잘 안보이다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하더군요..
    상큼한 봄(?)과..그이후의 시련(?)에 대한 암시...
    아 다음권 너무 기다려집니다..
    어지기다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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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삼성HDD
    작성일
    06.12.24 03:50
    No. 2

    사람, 사람 하면서 사람을 강조하는걸 보니 프레드릭 영지나 프림왕국에 찾아가서 백성들과 로드들을 조종, 차후에 주인공을 탄핵(?) 하거나 살해하려는 듯이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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