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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6.11.28 21:10
    No. 1

    마조흑운기의 그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표해만주
    작성일
    06.11.29 00:02
    No. 2

    네~ 훗. 2권 내용을 막 적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잠보대장
    작성일
    06.11.29 00:56
    No. 3

    제목만 보곤 3권세트로 나올 적에 것이 다시 나왔나 했습니다.
    근데 마조흑운기의 그분이시더군요 부담없이 뽑아보니 역시 멋진 글이었습니다.

    마조흑운기 때는 뭔가 주마간산 식의 스케쥴에 따라 급하게 진행하는 스타일이셨죠 세월도 팍팍 지나가고요. 주인공이 원체 정이 없었기에 글도 그런 식이셨나 봅니다. 이번 [신기루]에서는 아버지의 이야기나 아들의 이야기가 참 맛깔나게 그려지더군요. 마조흑운기가 사막의 모랫바람같은 팍팍함이라면, 이번 [신기루]는 습기 듬뿍 머금은 호반의 풍경이랄까까요. 웬지 사람냄새가 납니다. ㅎㅎ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6.11.29 01:58
    No. 4

    이번에는 오타가 자제되셨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6.11.29 15:16
    No. 5

    2권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신기루에 엄청난 비밀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신기루는 어떠한 비밀조직으로서 무림을 먹으려는 속셈이죠 그리고 청명검을 송무군과 귀곡육절은 함정에 빠지고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귀보를 줌으로써 자신들의 복수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 3권 내용에서 주인공이 무공을 익히겠죠 기대 됩니다 귀곡육보를 다합한 무공이 어떤 무공일지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2.01 11:06
    No. 6

    저.. 감상글이 좀 많이 헷갈리게 쓰여졌네요. 소유격, 주격 이런 게 참 많이 틀려서 문장마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신경 쓰셨더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청설서생
    작성일
    06.12.01 15:43
    No. 7

    감상글이 거의 암호문 수준이네요;;;;;
    나는 너에게 언젠가 만나게 된다는 대체 무슨뜻?;;;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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