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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 Elpo
    작성일
    13.05.12 00:05
    No. 1

    진심명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3.05.12 00:40
    No. 2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수영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모두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05.13 13:51
    No. 3

    보려다가 분량의 압박으로 못 본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도비]
    작성일
    13.05.13 15:09
    No. 4

    감상이 참 감상적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13.05.14 19:10
    No. 5

    작가 이름 하나만 믿고 로맨스 소설을 구입할 날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결과적으론 아주 만족했지만 한때는 로맨스 소설이란 장르가 다 이렇게 재밌는 줄 알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4 22:57
    No. 6

    나오자마자 구입했었던 작품이네요 2권모두...최악의 선택이었어요
    당시로서도 지나치게 진부한 스토리에 80년대 순정만화에 나올듯한 캐릭터(평범여주 까칠남 자상남 부자집라이벌녀) 가주로 써도 될걸 당주라고 표기하는등 곳곳에 일본이 배경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많이 났었습니다
    거기에 스톡홀롬신드롬과 비슷한 이해할수없는 감정씬, 광역주인공패로몬 등등
    이 책은 사놓고 다 읽는데 2주가 넘게 걸렸었어요...한물간 소재와 스토리 일본어투 이수영님을 다시 보게한 계기가 된 책이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Damiz
    작성일
    13.05.15 16:04
    No. 7

    저도 사서봤는데, 이수영님작품을 좀 좋아해서 말이죠..

    같은시기에 샀던 리로드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 너무 피와 선혈이 낭자해서..

    플라이 미 투더 문은 제 안사람에게 추천해줬지만 리로드는 읽으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재밌게 읽습디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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