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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6.11.08 17:32
    No. 1

    한살난 애들을 모두죽이는건 옛날 부터 있던일이라 제법알려져 있죠.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 역시 전형적으로 가나요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별도님의 전작들은 모두 좋아했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6.11.08 18:16
    No. 2

    전 괜찮더군요..
    어차피 처음 1권부터 이미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을 따를거라는 것을 전제한 채 진행되어 온 이야기(초반 예언부터 이미 짐작 가능한 )에 전형적인 스토리라 하는 것을 흠으로 잡기에는...
    결국 별도님의 이야기 재밌게 풀어내는 이야기 꾼으로써의 능력에 기댄 바가 큰 소설이고, 6권까지 본 바로는 여전히 흥미진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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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11.08 18:41
    No. 3

    5,6권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밤에 책방에 가보고 결정하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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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11.08 21:52
    No. 4

    전 너무 가벼워서... 2권에서 GG쳤습니다..
    애가 공주로 하는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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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6.11.09 00:09
    No. 5

    전형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보통의 영지물 처럼 긴장감도 하나도 없는
    밋밋한 이야기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저도 6권까지 봤지만 아직까지는 그냥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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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6.11.09 00:31
    No. 6

    나는 거꾸로다 생각한다. 어린애 시절 이야기가 너무 장황하고 깊이도 없었다고 본다. 그래서 너무나 지루한 글이 아니었나 한다. 물론 초/중등생이 볼 때는 재미가 있을 수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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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Nui
    작성일
    06.11.09 01:57
    No. 7

    공감가는 감상글이군요. 로이 읽어나가면서 별도님이 조금 쉽게 가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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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6.11.09 11:51
    No. 8

    그림자무사 처럼 빨려드는 듯한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임팩트가 느껴진다거나 몰입감이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로이, 약간 밋밋하다고 느껴지긴 합니다만 책방에선 다들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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