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06.10.28 01:25
    No. 1

    3년전의 글을 올리시다니.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지금은 물론 저때와는 많이 다른 시각으로 한국무협을 보시겠죠? 내용을 보니 구무협쪽을 주로 보셨던 듯 싶네요. 여성의 몸에 대해 자세히 썼다는 내용을 보니 말이죠. 흔히 말하는 와룡강님 등으로 대표되는 야설 무협쪽을 접하신 것이 아닌 가 싶네요. 신무협 같은 경우는 그런 일은 거의 없죠.
    저 같은 경우는 외공&내공으로 무협소설에 입문했기 때문에 역시나 굉장히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상당히 잘 된 작품이지만 완결권때 작가분이 군대를 가는 바람에 흐지부지 썼다는 말이 있었고, 과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죠.
    혹 소설을 쓰시기 시작하시면 불러주세요, 비록 초면이지만 열심히 읽고 열심히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10.28 08:33
    No. 2

    볼만했던 글이라고 기억되네요.
    흠,, 요새 별로 볼것 없던데 과거 명작들이나 다시 찾아 읽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06.10.28 09:06
    No. 3

    cd에 여러 작품을 담아서 돌려 읽은 거 같은데. 불법 아닌가요? ㅡㅡ
    감동을 떠나서 참 난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10.28 10:26
    No. 4

    헛 그러고 보니 -_- 그런 난감한 얘기가 써있네요
    쿨럭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6.10.28 11:21
    No. 5

    흠.. 저도 김민수님의 새작품인 찰나의 유혼을 보고 오랜만에 옛기억이 떠올라서 외공 내공 다시 빌려보고 있습니다... 대작은 아니지만 꽤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이죠... 소운.. 이름부터 참 마음에 든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올
    작성일
    06.10.28 11:22
    No. 6

    엄청난 엔터와 글 초반부의 "불량→(분량 이 아닐지 합니다만)" 압박에 참.....;;;;; 엔터가 많아서 글 읽기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로지텍맨
    작성일
    06.10.28 18:26
    No. 7

    수작중에서도 전 손에 꼽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cd로 담아서 본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걸 언급하기엔
    요즘 얘기하기엔 좀 맞지 않는 듯 하내요.-_-
    요즘 누가 cd로 담아서 보며,,
    옛날 옛적에 잘못했다 어쨋다 하는 것도 그렇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10.28 22:11
    No. 8

    줄맞춤이 좀 난감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6.10.31 01:55
    No. 9

    흑흑 죄송해요. 사실은요.이거 줄이 원래 안 이랬거든요? 그런데 올리고 나니까 이렇게 됐더라고요. 다시 고치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 전 들으면서 줄을 맞춰야되는데 이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막 겹쳐서 읽더라고요.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요. 무협소설은 포기했고요, 대신 일반 소설 쓰고 있어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6.10.31 02:12
    No. 10

    대충 글 고쳤네요. 전에는 안 읽어주더니 이제는 조금 들을만 해서 그냥 조금 고쳐봤어요. 사실 전 한글 보다는 메모장을 더 선호하거든요. 메모장에서 여기에 붙여넣기 하니까 확실이 줄이 많이 갈리네요. 한글은 글 쓰고 있으면 한영키가 너무 자주 바뀌어서. 그리고 gomurim에 가입한지가 얼마 안됐어요. 전에 양말 줍는 소년 읽어보라고 아는 동생이 그래서 읽게 된게 계기가 되었네요.
    아직은 글 쓰는게 조금 난감하긴 해요. 솔직히 글 쓰고 싶어서 국어교육과 지망했지만 오고 나니까 글쎄요?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다른 사람에 비해 묘사에 제약이 많아서 그런가요? 항상 다른 작가님들 글 보면 정말 묘사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왜 전 그렇지 않을까요? 다른땐 안그런데 왜 이럴때만 보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ㅇ0ㅇ!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