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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길에스텔
    작성일
    06.10.30 14:41
    No. 1

    청풍이 소연신과 닮은 것은 청풍이 소연신 동생인 소연호와 연관있기 때문이라고 작가분이 그러시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小手
    작성일
    06.10.30 14:44
    No. 2

    한백무림서에서는 환신처럼 환술도 쓰고 요괴나 마물도 나오니깐
    제 예상이지만는 소연신이나 철위강처럼 초월자들은
    서로의 몸에 들어갈수도 잇지않을까요?
    그리고 소연신이 내공만 전해주고 단운룡은 체술이 더 좋을테니깐
    철위강한테 부탁해서 ...
    죄성합니다. 제생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10.30 15:28
    No. 3

    미리니름 읽고 갑자기.. 천잠비룡포가 호러물로 생각되는군요.
    누가 누구 몸에 들어간다니.. 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설정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잭스패너
    작성일
    06.10.30 16:06
    No. 4

    알듯 말듯 하군요.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것도 작가들의 수법이겠죠. 이 이야기 저 이야기가 얽히고 섥혀서 나중에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가름키가 힘들군요. 아직 이야기가 8가지나 남았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쿨쿨개발자
    작성일
    06.10.30 16:26
    No. 5

    천상용섬님의 감상을 읽고 혹시나 천잠비룡포가 어렵다거나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천잠비룡포는 절대 어려운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삼국지를 읽으시는데.. 저같은 경우 삼국지를 처음 읽을때 아무생각없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 한백림님의 소설이 삼국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번 쭈욱~ 읽으시고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빠져버리면 그때서야 천상용섬님과 같은 의문을 가지게 되지요..
    이것또한 한백림님의 글이 가지는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6.10.30 17:47
    No. 6

    작가님이 그랬는데 원래 소연신은 암습 안 하고 대놓고 죽였다고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6.10.30 20:12
    No. 7

    자하빛 님 말대로 소연신은 정정당당하게 뚫고 들어가서 대상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했다고 합니다...
    강씨금상 안마님이 하신 말씀은 아직도 의문이 많지만 아무래도
    완결이 나올 때쯤이나 궁금증이 풀릴 것 같습니다
    운룡은 문파를 세우느라 오랜시간 소연신을 떠나 있어야 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6.10.31 09:36
    No. 8

    소연신은 암살자 스타일보단 강도스타일이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블랙커피
    작성일
    06.10.31 14:03
    No. 9

    허허..참으로 바람직 하지 않은 설정이라니요..-_-;;
    할말이 없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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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모라콩
    작성일
    06.12.01 20:28
    No. 10

    살문이란 이야긴 나오지마나 소연신이 전형적인 살수 일것이었다는 생각에는 웃음이 나오는군요.. 그런이야기는 어디서도 본적이 없습니다만..되려 협과 인을 중시하는..살문이지만 당당한 느낌의 소연신과 살문의 느낌을 받았습니다만..그런식의 의문보단..저의 의문점은 위에서 이해가 되셧다는..5권의 내용입니다. 철위강과 소연신의 만남으로 둘이 어떤 썸씽이 있었을 것이다..이말 한마디론..너무 구렁이 담넘는듯한 작가님 답지않은 조약한 변명으로 생각됩니다. 변명이란 단어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군요. 그간 2편의 씨리즈를 통해 작가님의 설정이나 전개력을 보아올때 그 미끄러운 필력과 표현력은 본인의 생각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는 최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만, 이경운 신비스럽게 이해되는 ..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나도 간단한 설명에 약한 동기 부여라고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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